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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 중순 사회로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3개월 가량을 보낸 것 같다. 혹자를 걱정해주는 주변 지인들로부터 사회에서 부딪히게 될 고난과 역경에 대한 염려의 말을 무척 많이 들었던 터, 내심 걱정을 많이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게 된다는 사실은 걱정보다 설레임을 앞서게 한 것 같다. 새로운 가치를 마주하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 에일리버는 어떠한 특별한 공적 단체가 아닌, 사적 모임 혹은 집단이다. 어떤 특별함이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그런 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멋진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그 날을 그리며 나는 그러한 가치를 찾아나설 생각이다.

 특히, 나의 사회로의 첫 발걸음을 잘 디딜 수 있도록 도와준 에일리버의 Financial Quantitative Analyst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어디론가 달려가는 그 분의 모습은 삶의 긍정적 동기부여와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다. 에일리버의 FMLOPS이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본인의 일처럼 가장 앞장섰고, 그간 추상적으로만 보이던 금융, 재무의 실체를 구체화시키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아직 '성공'이라는 단어를 간단한 문구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이러한 노력이 쌓여 도달할 수 있는 어떤 가치라는 것을 믿는다. 내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다른 분들 역시 이야기를 담고 싶지만 아직 친분이 두텁지 못하여 여기에 작성하기는 어려운 분들 역시 계신다. 하지만 언젠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하며, 구체적인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려 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느낀점을 이야기 하고 싶다. 소싯적에 본인 스스로를 "나는 어떠어떠한 사람입니다."라고 정의하고 싶지 않았었다. 스스로를 규정하는 순간 어떠한 틀에 규정되고 속박되어 벗어나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느낌으로 인해서다. 하지만 지금은 "감동과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로 정의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첫 교훈인 것 같다, 사회라고 말하긴 거창하고 현재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게 전달한 영감으로부터. "Promulgate values for a better tomorrow"

Financial Quantitative Analyst의 리츠 이야기

Learn from yesterday, live for today, hope for tomorrow. The important thing is not to stop questioning. -Albert Einstein-